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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흡연 관련 빅데이터 활용해 금연환경 조성
작성자 길잡이 작성일 2020-03-05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흡연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한 금연환경 조성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성동구는 간접흡연 피해 민원, 과태료 부과, 실외 금연구역, 교통시설물 및 교육시설물, 유동인구 등 최근 3년간 누적된 자료를 작년 3월 출범한 성동구 빅데이터 센터에서 자체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성동구는 지리정보시스템(GIS) 분석을 간접흡연 피해 민원과 과태료 단속 데이터 및 유동인구, 대중교통, 일반음식점 데이터 등에 활용해 시간대별 흡연집중지역을 찾아냈다.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는 왕십리역주변, 신금호역 교차로 등,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직장인이 많은 성수역과 뚝섬역 인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한양대 인근 음식점 밀집지역 등이 집중 흡연구역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6명뿐인 금연단속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제한된 인원으로 간접흡연 민원을 효율적으로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또 금연구역 후보지역 선정에도 이를 활용할 예정이다.


성동구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을 어린이통학로 안전사업에 적용해 보행교통사고건수를 2017년 50건에서 2018년 31건으로 줄인 경험이 있다며 "이번 금연정책도 간접흡연 민원 감소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연정책으로 비흡연자와 흡연자가 공존하는 도시공간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각 부서에서 다년간 축적된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구민들에게 맞춤형 정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limhwas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3/02 09: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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