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한 해의 첫날에 서 있구나
올해도 정말이지 꿈같이 바람같이
청룡 타고 찾아온 2024년 갑진년(甲辰年)
뒤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들 미운 정
고운 정 들었던 세월들 강물처럼 흘려보내고
밝아온 새해에는 동그라미의 마음으로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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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歲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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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석천 | 작성일 | 2024-01-01 | ||
조회수 | 251 | 추천수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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