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일되었네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 있어 금연의 최대의 적은 스트레스였읍니다

인간의 최대의 욕망을 만족 시킬려면 겁나게 열심히

살아야 하니까 힘에 부쳐도 할려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참아야 하죠 스트레스 와 담배는 항상 함께였던 지난날

50이 넘은 지금 담배를 유지하면 건강을 자신 할수 없음을

짐심 깨닫고 금연 중에 있읍니다

다들 힘드시죠 저에게 금연 최대 무기는 각종 스트레스를

이겨낼수 있는 마음 즉 감사와 긍정입니다

욕심을 조금 내려 놓고 작은것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불안을 잠재우면 그깟 담배 없어도 버틸만함니다

오늘 아침에 안죽고 깸에 감사하고 아직도 밥벌이하며

작든 크든 삶을 유지하며 내일을 꿈꾸면서 뭣이 중한지를

생각해 보시면 담배 그건 나의 생명을 깔아먹는 독약에

지나지 않습니다 감사와 긍정으로 도전하시고

성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