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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게시판에서 5회 이상 추천 받은 글을 모았습니다.
어느세 130일이 지나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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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군대서담배배운바보 | 작성일 | 2022-10-23 | ||
조회수 | 1253 | 추천수 | 6 | ||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ㅎㅎ 제 평생 이렇게 담배를 안피우는건 처음인거 같네요. 매일매일이 기록 경신입니다. 금연시작할때 처음을 돌이켜보면 끊는다는게 어찌나 무서웠던지 아마도 흡연할때 얻는 쾌감? 쾌락? 을 더는 못 얻는다는 두려움이 더 컸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그저 담배는 그저 안피우면 되는거고 어쩌다가 한번씩 담배가 문득 떠오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운동하는게 더 어렵네요.. ㅎㅎ 담배 끊고 입맛이 좋아져서 그런가.. 살도 많이 쪘습니다. ㅜ.ㅜㅋㅋ 올해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남은 기간에 개인적으로는 운동 좀 열심히 해보려구요! 공마가족분들도 남은 올해 각자 생각하시는 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좋은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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