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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물건 또 없습니다
작성자 쌀집아저씨 작성일 2019-09-01
조회수 485 추천수 6

곧 추석입니다.
본가와 처갓집이 멀어서 올해처럼 쉬는날이 빠듯하면 망설여집니다.
그래도 (힘들게 내려가서라도) 하룻밤씩 자고 올라오려고 합니다.
몸은 힘들어도 맘은 편하니까요.

누군가로부터 부탁을 받습니다.
무시하면 몸은 편하지만 맘은 불편하지요.
들어주면 몸은 힘들어도 맘은 편안하지요.

대개 편안함의 총합은 정해져 있어서,
몸과 맘이 서로 밀고 당기는 것 같습니다.
담배만 빼고요...

가래끓고 냄새나고 숨차고 피곤합니다. 안색은 또...잿빛...
너무 오래 피운거 아닌가 슬슬 불안해지기도 하고,
주위에 금연한다며 큰소리 뻥뻥친게 벌써 몇번째인가 싶고,
무엇보다...
이거 하나 못 끊어내고 무얼 할수 있을까,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할수 있을까...자괴감

몸도 맘도 축내는 담배,
이런 물건 또 없습니다...

9월의 첫날, 맘 단디 먹고 해 나갑시다.
정말 힘든 일이지만 우리는 반드시 할수 있습니다!!<i></i><sub></sub><su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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