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교문인협회 사무실에 실상대학 강의가 있어서갔는데 

복도에 담배냄새, 더러운 쿰쿰한 냄새를 맡고 감기에 걸렸습니다.

날씨도 온도차가 높은데 

담배썩은 냄새를 맡으니 바로 감기에 걸렸답니다.

우리 금연길라잡이 회원들도 조심하세요

나보다 열악한 사람들도 많으니 겸손해야겠죠

정말 더러운 담배와 담배에  쩔은 나쁜 냄새는 사라져야겠죠

감기조심하세요.

지난날 내가 부끄럽습니다.

담배를 끊어야 했었는데

지금와서 후회하면 뭐하나 하고

돌이키면서 후회한들 어쩌겠습니까?

지금도 늦지 않으니 담배없는 세상에서 살아야겠죠

간접흡연이 더 무서운것 같습니다.

담배로 인한 흡연인들과의 교접

다시는 그러면 안됩니다.

꿋꿋하게 금연 해야만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