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당당한 길거리에서의 젊은층 흡연을 보노라면 저 연기가 들이마셔 폐부를 거쳐 뇌속에 자극을 주고 나서 다시 입박으로 나오기 까지 고작 30여초 되는 시간 몸은 서서히 독성물질에 젖어드는데 

흡연 3진 아웃되어 더 이상 자력으로 금연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본인이 잘 알기에 택한 방법이었지요

금연 754일째 지금도 길을 걷노라면 담배 냄새 하나만큼은 거의 개코 수준입니다.  

이번에 공감요정, 말은 참 예쁘지만 저는 금연을 결심한 주변 사람들에게 가톨릭에서의 대자, 대부처럼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금연하는 과정의 애로와 고충을 경험해 보았으니 토로해 가면서 일정시간 반드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해 보고 싶습니다.  흡연은 엄밀히 말해 마약과 같습니다., 그저 담배를 끊겠다고 햇으니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한번 성공해 보길 지켜보는 것만으로는 안됩니다.  멘토가 되어 일정기간 반드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경험담을 들려주면서 성공시키는 전략으로 나가는 것이 이번 저의 전략입니다.

이것이 성공해 자세한 보고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