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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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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어하시는 분은 보지마세요) 울 냥냥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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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어하시는 분은 보지마세요) 울 냥냥
작성자 붕빠2 작성일 2019-07-19
조회수 632 추천수 2

2016년인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집앞 공사장에서 어미를 찾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듣고...
며칠후, 마눌과 맥주마시러 꼬치집에 가다가...
공사장에서 새끼 고양이 울음소리 때문에, 고양이를 찾다가...
마눌에게...
"...저고양이 잡아다가 키울까?..."
마눌 : "...응..."

결론...
새벽 3시에 그 고양이를 잡아왔다 !!!


어미가 죽었는지, 배가 고픈지...
무쟈게 울던 쪼매만한 고양이...
다리에 염증있고, 짤라진 꼬리에 염증과 피떡...
오른쪽 엉치뼈는 탈골에...(동물병원에 갔더니, 수술비만 100만원 이란다...ㅋㅋ...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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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러했던 녀석이 (암컷이고요...중성화 수술로 70만원 깨졌어요...ㅜㅜ) 지금은 이렀게 컸네요...

제 금연일수 만큼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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