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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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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일째...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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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일째...
작성자 도요새 작성일 2012-01-06
조회수 1624 추천수 0

가끔씩 아주 가끔씩 다녀가는 금길입니다.

오늘 로그인 하니 555일째...

어쩌다 하는 로그인인데 555...

555라는 담배도 있나요? ㅋㅋㅋㅋ

글 안남길 자신 없습니다.

흠연몽...

꿈에서 담배 피는거요.

처음 꾼 흡연몽은 저를 기절케 했는데

요즘은 흡연몽을 즐깁니다. ㅎㅎ ㅋㅋ

그놈의 지~랄같은 담배.

555일이 지난 다음에도 습관처럼 책상 모서리를 더듬습니다.

555일전 엣세라이트와 라이타가 늘 있던 그 책상 모서리...

처음 금연을 시작하는 오늘이

555일후 님들의 자리임을...

금연의 후배님들...

화이팅하십시오.

다만

담배는 참는것이지 끊는게 아니라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오늘의 말씀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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