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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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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 아닐까요?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 2004-06-26
조회수 634 추천수 0
담배라는 것에 의존해서는 어떤것도 바랄수 없습니다. 담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는이상 그런생각은 수백번 들건 당연하고 욕구불만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당연히 신경질 나고 아무에게나 짜증내고 날씨도 더운데 더욱 그럴겁니다. 하지만 담배는 인간을 파괴시키는 마약 입니다. 잘 생각해 보싶시요. 다시 담배를 피우는것도 본인의 뜻이요. 금연을 계속 하는것도 본인의 의지입니다. 누구에게 조언을 구하기 보다는 스스로 극복하기위한 방안을 그런 스트레스는 본인만 격은게 아니고 저도 겪었고 많은 분들이 경험했던 겁니다. 하지만 저 또한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그리고 겪어야 합니다. 차츰 날짜가 지나면서 금연 성취감이 예전의 감수성많은 그런시절로 되돌려줄거라고 믿습니다. 담배 안피워도 감수성 풍부한 시절로 반드시 원상복귀 됩니다. 얼마전에 고통없이 금연을 할수있는 신약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금연을 결심하셨다면 본인의 의지가 90%입니다. 믿으세요. 시간이 지나면 웃으면서 지금 이글을 보고 있을지 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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