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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위의 그녀들- 동참했습니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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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주얌 | 작성일 | 2004-06-22 | ||
조회수 | 751 | 추천수 | 0 | ||
저두 회사옥상에서,,,반대편 회사의 옥상위의 그녀들도 봤었고 그들도 봤었지여 서로다른 옥상에서 맞담배를,,,폈다고해야하나? 어쨋던 저두 그런제자신이 정말 싫었어요 반대편 회사 남자덜이 떡,,,,,,하니 볼지언정 "넌 쳐다봐라,,난 핀다,,내가 머 죄지었냐?" 이러구 생각했었지요 흡연이 자기몸에 참말로 나뿌다는건 알지만 아주 멀리 떨어져있는 상대편 옥상의 그사람들에게 만큼은 당당해지고싶었을까? 흐흐흐흐흐흐 아침 출근길 건널목에 서잇는뎅 저의 코로 담배연기가 쏭~ 들어갔어요 히야,,,,,,그,,맛,, 그..냄새....... 이리저리 살펴보니 좌측의 왠 남자,,,손에 담배를 ,,, 속으로 욕했져,,,,,,피면 혼자 필것이지 길거리에서 펴가지공,,괜히 내 코로 연기까지 넣고있엉,, 우씨....... 택시를 타기직전까지 들고있떠니...길바닥에 팽개쳐버리고 슝~ 가버리대여 근데 담배냄새가 오늘 그리 싫지 않았다는거에여 아직도 멀었나봅니다 그래도 일케까지 성공하리라곤 생각못했답니다 아직도 저희회사에는 "옥상위의 그녀들"이 존재합니다 앞으로도 존재할껍니다 근데 전 "옥상위의 그녀들"이 되고싶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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