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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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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의 재구성..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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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의 재구성..
작성자 김성일 작성일 2004-06-17
조회수 772 추천수 0
오랫만에 여기 들어와 보는군요~ ^^ 모두들 금연들 잘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요즘 담배 생각이 자주 나서 이곳에 왔다가 글자좀 끄적 거리고 갈려구요~ ㅋ 담배 끊은지 벌써 140여일 됐네요. 처음 시작했을땐 하루가 한달같아서 고생 많았었는데 말이죠.. ㅋ 몇주전에 친구넘 집에 놀러갔다가 친구넘이 담배 한대 권하길래 그냥 아무 생각없이 펴봤습니다. 허허~ 참네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지요. 왜 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않가네요~ ^^; 제가 말씀 드릴려구 하는건.. 이놈의 담배 한가치가 아주 무섭다는 것이죠. 담배중에 젤 약하다는 '라크'를 폈었는데.. 딱 피고 나니까 다음날 부터 흡연 욕구가 무지막지하게 샘솟지 뭡니까.. 마치 댐에 작은 구멍에서 새는 물이 댐전체를 무너뜨리듯이 말입니다. 휴... 두렵더군요.. 또 이놈의 담배에게 무너질까봐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금연시계를 되돌리지 못했습니다. 무너질까봐... 역시 담배는 끊는것이 아니고 않피우는 거라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휴휴휴휴.... 암튼 우리 금연하시는 분들 처음 담배끊던 아니 않피던 그날의 마음을 잊지 마시고 끝까지 건승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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