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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다녀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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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승영 | 작성일 | 2011-11-18 | ||
조회수 | 1020 | 추천수 | 0 | ||
3일째가 되니 슬슬 담배를 달라고 몸부림친다. 한순간, 피워볼까? 란 생각도 들고,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앞으론 담배를 못피운다는 아쉬움도 생긴다. 그러나 어찌하리 담배를 끊는것이 너무 좋다라는 것을 이미 알았으니.... 허전한 마음에 보건소에 시간을 쪼개어 갔다. 받아온 패치를 눈앞에 놓고, 지압봉과 지압침을 책상에 놓고 내주위에 금연에 도움되는 물건들을(물컵, 보건소 금연봉투, 책자 등) 배치해 놓았다. 물론 전방에는 금길이 총사령관이자 든든한 후원자로 지휘를 한다. 금길 가족여러분, 여러분은 저의 금연 총사령관이자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많을 가르침을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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