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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꿈에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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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병성 | 작성일 | 2004-06-12 | ||
조회수 | 770 | 추천수 | 0 | ||
담배귀신 증말 지독합니다. 하긴 25년을 쫒아다닌 악귀가 쉽게 떨어질리가 없죠. 당연한 얘기입니다. 친구가 핀장을 줬습니다. 제발 빈 담배 피지 말라고, 그렇죠 그게 전죠 증상인지 모르죠. 다시 달배를 물지도 모르는 전조증상 그렇지만 이를 악물고 무조건 끊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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