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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사시는 분들이 많은 곳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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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철승 | 작성일 | 2004-06-11 | ||
조회수 | 868 | 추천수 | 0 | ||
반갑고요..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19년 정도 피우다가 이제 7일째 되고 있습니다. 3일째가 가장 힘들었고요..6일째도 힘들었습니다. 1주일 사이에 술을 두번(두번다 과음) 마셨는데.. 참았다는게 스스로 대견합니다. (참 어제는 쑥담배 한대 하고 말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요.. 우리 사무실 동료도 이번주 일요일을 D-day로 잡았습니다. 서로 격려하면서..치열하게 살겠습니다. 여러 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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