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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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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입니다.
작성자 이금연 작성일 2011-11-14
조회수 997 추천수 0

어려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토요일에 동창생 모임이 있었습니다. 

몇잔씩을 마시고 난뒤부터는 당연히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시 시작.. 2차 호프집에서도 당연히..

 

어제 아침에는 몸상태가 나빠서인지 담배의 간접 흡연 때문이었는지 어질어질..  휘청휘청..

좀 늦었지만 간신히 집을 나서서 2시간의 등산후에 조금씩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역시 담배의 위력은 대단 하였습니다..

많은 선후배님들이 격었던 금연의 실패..  몇달간의 금연후의 실패는 기본...

담배의 역한 냄새와 해악들을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고..  

담배의 단점들을 알면서 점점 더 늘어나는 담배량..

금연 초기의 그 고통이 무서워서 감히 재도전에 수없이 망성이기도 하고..  

 

금길에 자주 들른 뒤부터 매일은 아니지만 동병상련의 경험담은 너무 소중한 자산입니다.

어느새 황금열쇠가 두개가 되었는데 금길의 상장으로 생각하고 더욱 각성하고 마음도  

항상 초심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주의 시작입니다. 이번주에도 모두 성금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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