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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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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을 만들어 볼까?(금연47일째)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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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을 만들어 볼까?(금연47일째)
작성자 한영문 작성일 2004-06-10
조회수 799 추천수 0
담배를 끊은 직후 나는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기 위해 운동기구를 몇개 샀다. 운동을 하면 그래도 담배에 대한 유혹이 덜할것 같아서 였다. 처음엔 열심히 했다. 그러나 시간이 니날수록 운동의 양은 줄어들어 요즘은 가끈 하는 편이다. 담배에 대한 유혹이 덜해서 그런지 몰라도 어느정도 몸이 괜찬다는 말도 된다. 하지만 이완 건강해 질꺼 몸짱을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한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간하기만 하면 되지 몸을 멋있게 하는게 뭐 그리 중요한가? 그래도 이완 운동하는거 균형있게 몸을 가꾸면 더 좋지 않으리. 요즘 열심히 걷고 있다 다리힘은 괜찬은거 같은디 가슴팍이랑 팔의 근육을 키워보자.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을 많이 마시고 몸안의 나쁜 기들을 싸~악 청소하자. 어제 TV에 건강이 안좋은 이유중 큰 이유하나가 몸안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지 않아 그리 된것이라 한다. 일부의 사람은 그 추운날에도 침낭을 들고 산으로 들어가 잠을 잔다고 한다. 그러면 몸이 가뿐하다고 한다. 집에서도 불을 때지 않고 문을 활짝열어두고선 잠을 잔다고 한다. 잔병치례가 없다고 한다. 나도 신선한 산소를 많이 마시도록 주위 환경을 바꾸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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