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면회를 갔다왔습니다.

인제에서 근무를 해서 그쪽에서 여행을 했는데

13일에는 방태산국립휴양림에 갔고

14일에는 설악산에를 갔다왔습니다.

날은 궂었지만 공기하나는 정말 끝내주더군요.

몇일 글을 못써서 서울에 오자마자 글을 쓰려고 했더니

컴퓨터가 맛탱이가 가서 ㅠㅠ (알약으로 잘 쓰고 있었는데ㅠㅠ v3 all kill인가  이따위 이름을 가진 놈에게 당했더군요;)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 컴 고치고 글을 씁니다. ㅋ

강원도에 있는 동안 핸드폰으로 글 쓰려고 했는데 .ㅋ

글 읽는 것만 되고 댓글과 글쓰는 것들은 안되더군요

답답해 죽는 줄 알았음.

나가봐야 돼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긴 이야기는 다음에 차차 하겠습니당ㅋ

모두 평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