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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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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수 | 작성일 | 2004-06-05 | ||
조회수 | 801 | 추천수 | 0 | ||
니코틴은 중독 물질이라네요. 체내에 들어와 혈중 농도가 올라가게 되면 계속 그 수준을 유지하고 싶어지는 강렬한 욕구를 가져오게 된다는군요. 그래서 또 피우고 싶고, 그래서 상습 흡연자가 되는 거고요. 술과는 다르지요. 6개월 잘 참은 사람도 담배 서너가치 피우면 예전 계속 피우던 때와 똑같아지게 된다네요. 그렇게 합리화하시려는 생각 버리시고, 담배의 유혹을 영원히 걷어차버릴 각오를 새롭게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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