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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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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득 작성일 2004-06-07
조회수 756 추천수 0
이상훈님, 김영수님 고맙습니다. 열쇠 확인차 왔다가 자축하며... 김영수님의 열쇠 축하드립니다. 지난 금요일 호프집 회식자리에서 술도 되었고 오래만에 예전에 내가 피우던 레종을 보고는(파견지내에 숙소가 있고 레종은 안팔아 보기 힘듬) 앞좌석분에게 한가치 도라니까 옆좌석분이(역시 한 잔되었슴에도) 내가 금연하는지 아시는지라, 어!!! 안되는데.. 하시드라고요. 나는 웃으면서 냄새만 맏고 도로 주었지요. 금연한다고 공표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달 가까이됐다고 방심하는 마음이 생기는것 같았어요... 그 놈의 한가치 귀신... 또 오늘 새벽에는 화장실에 담배피고 가는데 눈뜨니 아 글쎄 꿈이었어요. 휴~우. 한달이 날라가는줄 알았어요 견딜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음 저 한구석에는 아직도 흡연욕구가 남아있는것아 씁슬하더라구요. 전에 여기서 읽었던 귀절이 생각나더라구요. 담배를 알았다는것이 죄라면 죄. -- 담배라는 자체를 몰랐어야 되는데 담배맛?(아직도 맛이라는 표현....) 을 알았기에 더욱 조심하여야 겠지요. 다같이 금연이라는 생각 자체를 인식하지 않게 될때까지 건강하시고 쭈욱~~~~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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