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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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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용석 | 작성일 | 2004-06-01 | ||
조회수 | 788 | 추천수 | 0 | ||
어제는 컴 앞에서 날밤샜다. (겁 도없이) 컴을 끄는 시각 오전 7:40분. 약 11시간을 컴 앞에서 여러가지 오락 등.등... 좋은 싸이트도 들어가보고 많이보고 배우고 느끼고 아뭏튼 좋았다. 담배 또한 매우 피우고 싶었다. (바둑도 뒀기때문) 그러나 엄청난 인내심으로 참았다. (예전같으면 사러갔었음) 주위에 담배도 없었지만 아마 있었으면 분명 무너졌을겄이다. 무척 다행이었다. 내가 너무도 대견스럽고, 뿌듯한 마음 든다. 밤에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노래는 가사까지 얼마나 귀에 쏙쏙 들어 오고 음악 또한 얼마나 느낌이 팍팍 오는지, 어휴~ 지금 생각 하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증말 겁도없이 날 밤새다니 ㅠㅠ 님 들은 절대로 혼자 컴앞에서 날 밤 새지마세요.(장담 못 합니다.) 굳은 의지를 테스트 해보려고도 하지마세요.(객기입니다.) 여러~ 분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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