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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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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다 장하신분들이에여
작성자 김상훈 작성일 2004-06-01
조회수 732 추천수 0
전 25일째 금연한 한 시민이랍니다 삶을 살아오면서 담배와 함께지낸 시간들이 거짐17년이랍니다 25일째 되지만 항상 유혹의 손길은 뻐침니다 전 이 유혹을 느끼면서 싸움니다 하루에 한3번정도 찾아 오네여 그전엔 한6-7번싸웠지만 금연 일수가 3주가 넘으닌까 횟수가 줄고있네여 저보다 먼저이신 선배들이나 금연을 막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저의 힘든마음을 알기에 여러분들의 노고와 고뇌에 아낌없이 박수를 보냄니다 담배에는 양보란 없다 란걸명심하시고 저두 명심하고여 ㅎㅎ; 나중에는 다 자신의 덕,복,건강으로 이모든 보상이 롤검니다 기대하셔두 좋와여 저두 하루하루 몸이 좋와지는걸느끼면서 얼굴의 각질이 80프로 정도 사라젔고 중요한건 노래옥타브 잘 안올라가시는분들은 담배꼭끈으세여 전에 느끼지못했던 느낌이 팍 옴니다 ㅎㅎ; 안올라갔단 노래 거짐 소화했어요 전 ㅎㅎ; 그럼 담에 또글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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