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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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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임스 | 작성일 | 2011-10-10 | ||
조회수 | 1122 | 추천수 | 0 | ||
말씀드린데로 장모님과 처남 가족 , 그리고 처형까지..옥상에서 그냥 캠핑 장비 펴놓고 이것 저것.. 특히 보쌈은 고기 식당하는 처남이 직접 준거라 푹 삶았더니 맛이 한마디로 예술입니다. 장모님 드신다고 아들이 최상품으로 보냈더군요 ㅎㅎㅎ.추위를 타시는 장모님을 위해 한쪽에 큰 장작불을 하나 더 피웠습니다. 저야 뭐 워낙 씩씩해서 반팔만 입고도 잘 버팁니다. 퇴근한 처남 부부도 합류하고....이런 저런 얘기로...
올 해는 정말 철저하게 가족과 함께 입니다. 본가가 되었든 처가가 되었든간에...
자랑질 그만하고 ㅎㅎㅎ 어쨋든 성격이 그런 편입니다 뭔가에 집중하면 다른건 거의 뒤로 미루는 편...보통 짧아야 3년 정도이더군요...3년이면 어디가서 대충 뭔 말인지는 아는 정도는 되더군요..ㅎㅎ안해보고 후회하는거 보다 실패하더라도 해보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최소한의 자괴감은 극복할 수 있으니 말이죠...월요일 아침부터 말이 길었네요...ㅎㅎ
다들 평금하시고...늘 홧팅하시고....그리고...100% 친구만 잇으면 역사의 상당 부분이 바뀌었을거라 봅니다. 다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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