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에 대한스트레스와 가정불화가 등으로

소주한잔을한것이원인으로

어제158일째 까지 참았는데 담배를피우고 말았습니다..

휴~~

죄책감과 내자신에대한 실망감등등

입은 또왜이렇게 화근거리고 목을 또 왜이렇게 아프것인지

기분 정말 더럽군요,,,^^;;

그러나 포기는 하지 않으렵니다

이걸 경험으로 다시 시작해 볼려구요,.,,

다시 리셋하고 시작하렵니다

금길에 자주오지안아 이런일이 발생한것 같네여,....

한귀 정말대단한넘인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 해서 그러는데여 회원님들은 집에 담배 내비두지 마세요...

제가 거기에 넘어갔습니다

담배 한갑을 기념으로 내비뒀는데....

당장 담배 버려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