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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금연 결심하신 분들이 금주를 병행하시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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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끽동핵주먹 | 작성일 | 2011-09-06 | ||
조회수 | 1322 | 추천수 | 0 | ||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눈 깜박할 사이에 벌써 보름이 지나버렸네요^^ 어제 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그 중에 흡연자가 둘이나 있었습니다.
계속 뻑뻑 연기를 뿜어대는데 아직 저는 더 수행이 필요한가 봅니다.. 냄새가 아직 역하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제가 금연을 시작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라, 약올리려고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제 상황이 이런 줄 알면 협조 좀 해주면 좋을텐데..
어찌됐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직 제 금연일수에 변동이 없죠? 끝까지 잘 참았습니다.
술자리에 나가면 우리 모임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술집에서 담배 피우는 분들 많아서.... 금연 결심이 평상시보다 더 쉽게 무너지는 것 같네요. 그래서 앞으로 술자리 나갈 때 정말 조심하든지, 아니면 아예 술자리를 나가지 않는 편이 저에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휴... 술은 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노력하면 다 가능한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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