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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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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초인 작성일 2011-05-03
조회수 1755 추천수 0

저 같은 경우는 몸이 조금 좋지 않아 금연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담배는 나쁘다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되뇌이게 되지요,, 그생각을그생각을,,업무시간에도 계속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내가 너무 경직 되어버린 느낌,, 그리고 조금 지쳐버린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담배피고 있는 사람 옆에조차 가기가 싫어집니다... 보통 금연을 오래하신 분들은 담배피는 사람옆에서도 잘 버티고,, 그러시든데,, 저는 냄새땜에 얼굴에 인상이 써집니다..

 

현재,, 담배냄새는 정말 맡기도 싫습니다.. 냄새를 맡으면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독가스가 나오고 조금지나면,,정말 엿같은 냄새가 나지요,,, 그리고, 그 사람 입에서는 정말 상상할 수 도 없는 입냄새 땜에,, 미칠 지경입니다.. 그리고 그 찌질한 연기가 몸속에 들어가서,, 그 약한 내 장기를 혜치는 것이 상상이 됩니다...

 

몸이 아픈 상태에서,, 금연을 하게되니,, 흡연자 앞에도 가기 싫게 되버리는 어떤,,기피증,집착 같은 것이 생기게 되네요,,,

 

혹,,님들은 저 같은 경험을 하셨는지,, 좋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이런 걸,, 물어보고 털어놀수  있는 금길이 있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련은 분명히 사람을 윤기나게 만든답니다.. 금길나라회원님들 하팅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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