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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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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여년을 피워온 담배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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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여년을 피워온 담배
작성자 이경수 작성일 2011-03-03
조회수 2079 추천수 0

이젠 정말 ,정말 끊으련다.

오늘로서 9일차 라네...

사실 황금 쇳대는 금연3 일차 부터 줘야 하는데

3일이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나네요.

 

아직까지는 니코스탑 반을 잘라 붙이고 있지요.

그런데 그 니코스탑 전에 붙이던것이 좀 있어서 그런데

1년지난 니코스탑을 써도 될지요?

 

이제 9일 됐으니

좀 낳아지긴 낳아지는군요.

차를 타도

식사를 해도

화장실에 있어도 생각 나는 담배

아 나는 지금 금연중 이지 하며

금연한 것을 잊을때가 있답니다.

 

대학1년시 그 컴컴한 다방에서 개폼 다 부리며 담배를 배우던 시절

유난히 나는 남들처럼 담배피우는것이 수월치 못했다네

한대 피우면 어지롭고 토할것 같고

하더니

한대 두대 늘더니

이젠 담배없으면 죽을것 같았던 지난 시절

 

정말 이제 못끊으면 평생을 필것 같아

요즘과 같이 직장적으로 스트레스 많을시를 택하여

끊는답니다.

 

자 금연

별것 아니더라 할시기가 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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