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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100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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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yzzl1 | 작성일 | 2011-03-02 | ||
조회수 | 2003 | 추천수 | 0 | ||
힘들고 외로웠던 100일이었습니다.
작년 11월 23일 몸이 안좋아서 금연했는데 어느덧 100일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15년간의 흡연 생활중 담배를 가장 맛나게 행복하게 피울수 있었던 시절은 아마도
가장 건강하고 젊었던 군대시절 맛있고 행복하게 피우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지난 100일간의 금연의 시간동안 잃은것보다는 분명 얻은게 너무너무 많다는 사실
입니다.
첫째로 쓸데없는 시간을 아낄수 있으며 경쟁력을 갖출수 있습니다.
본인의 경우 하루 15개피 피웠습니다.
하루 24시간 중 취침시간을 제외한 8시간을 빼고 약 16시간 동안 1시간꼴로 1개피를
피우게 되는 셈이죠.
즉 1개피 피우는 시간을 약 10분이라고 가정하면 150분가량을 쓸데없이 소비하게
됩니다. 회사 사장님들이 직원들에게 금연을 권고하는 이유중 하나 아닐까요??ㅎㅎㅎ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금연 그 하나로도 직장생활에서의 기본적인 경쟁력을 갖출수
있습니다.
2.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흡연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저 같은 경우 "나는 아직
건강하다. 그래서 금연할 생각이 없다.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몸에 이상이 오고 무리가 올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되는 단순한 진리를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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