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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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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일 출석부]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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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일 출석부]
작성자 찬교 #.- 작성일 2011-03-02
조회수 2621 추천수 0

누구에게나 인생의 끝은 있습니다.

러나 그 날이 숨겨져 있으므로

삶에 대해 만용하게도 하고

여유있게도 하는 게 아닐런지요.

인생의 끝에 우리가 서 있다면

삶의 여정을 뒤돌아볼 때

무엇을 가장 후회하게 될까요.

어느 사람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 세상을 꼭 한 번 지나간다.

그러므로 만일 내가 베풀어야 할 친절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렇게 하겠다.

그것을 게을리하거나 연기하지 않을 것이다 .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을 두 번 다시 지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 삶의 길목에 잠시 머물러서 음미해볼 만한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한 번 지나가는 인생길이라면

삶 앞에 좀 더 겸허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인숙 - 지혜로 여는 아침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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