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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일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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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맨바리 | 작성일 | 2011-02-22 | ||
조회수 | 2040 | 추천수 | 0 | ||
안녕하세요.. 53일째입니다. 금연의 길은 멀고도 험난합니다. 많이 참아야 됩니다. 정말루.. 근데 주변의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많이 지칠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해야겠지요.. 금연을.. 우리의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다들 힘내시고 오늘도 즐거운 금연하세요..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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