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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헤어진 지 100일째 되는 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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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봉황 | 작성일 | 2010-06-30 | ||
조회수 | 1649 | 추천수 | 0 | ||
드뎌~ 오늘이 금연 100일째 날입니다. 옛 동화에 보면 꼭 100일째 되는 날 사껀?이 터져서 100일을 못 채우게 된다던데... 조마 조마 설레 설레입니다 ㅎㅎ 오늘이 지나면 끈기 없는 호랭이가 아니라 뚝심의 웅녀로 거듭나는 것이겠지요?
왜 담배를 <그녀?>에 비유했느냐구요? 끊기 어렵잔아요? ㅎㅎ 달래기 어렵잔아요? 끊임없이 괴롭히잔아요? 왜 만나는지 이해 안되잔아요? ㅋㅋㅋ
26년간 담배를 피우다 내가 100일동안이나 담배를 한모금도 안피우게 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네요. 이게 모두 다 여기 <금길>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금길을 창시하신 분과 더불어 개국공신 여러분과 여기를 거쳐 평금의 길을 가시는 선배제현님들께 이 글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진정한 평금의 시작으로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보는 바입니다. 아울러 뒤에 좆아 오시는 후배님들 부디 의지를 잃지 마시고 꼭 해내시기 바랍니다.
금연 백일이 지난 소감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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