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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한척하는 주변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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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꽃다믄 | 작성일 | 2010-06-25 | ||
조회수 | 1920 | 추천수 | 0 | ||
어느새 150일이 되었습니다. 치아 임플란트를 심으면서 금연을 하리라 작정했지만, 채 10시간도 못채우고 흡연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앞서 글을 올렸듯이 몇 몇 가지의 이유로 금연의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처음엔 알콜의 힘을 빌려 의지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담배대한 습관을 지우는 일을 계속했습니다. 어느새 저도 모르게 150일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담배 한 목금에 대한 간절함이 커져 갑니다. 내 생애에 처음 금연의 지속 시간이 이렇게 커진 만큼 다시금 후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새벽에 술취한 기운으로도 담배의 유혹을 떨구며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아침이면 어쩜 이글을 쓴것이 쑥스럽거나 창피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지금은 제 자신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앞으로도 평금할 수 있기를 바라며...
회원님들 힘드셔도 평금 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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