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참에 오랜만에 열어봤습니다......

내가 여기 금연길라잡이 공감마당에 와서 타인의 글을 읽고, 공감하고,,,,,댓글을 달면서,,,,,,,,,,,,,솔직한 말로,,,나이 40중반에 난생 처음으로 마음이 여유로워 짐을 느낌니다.....아~~~~내가 요즘들어 사람이 되가는구나,,,,내가 요즘들어 타인의 입장을 조금. 아주 쪼금 이해할라고 노력하고 있구나 ,,,,,,,내가 요즘들어 까칠한 마음이 있던 공간에 동글 동글한 마음이 조금씩 생기는 구나,,,,,물과 같은 인생(담기는 그릇에 따라 모양변화? 머물지 않고 흐르는 모습?유연한 사고방식?)을 조금씩 생각하는구나...까칠하지 않고 부드럽게 생각하고 행동할라고 하는구나,,,,,,,그러면서 앞으로 살아가야 하겠구나,,,,,,,,,이러다 신선 되는것 아닌가 모르겟구만?       쩝......줸장.....드럽게 밋밋한 인생이구나.......한편으로는 내까징게 모라고,,,,,,,,뭣도 아니면서,,,,,,,,모가 그리 잘났다고,,,,,,,그렇타고 또 못난건 모냐고,,,,,,그러는 넌 얼매나 잘났는데??????????18 ...........그래 니 똥 굵다.......니 팔뚝 굵어......*만아.....어디가서 소리나 거하게 한 판 질러야 긋다,,,,,,,이런 생각을 문득 합니다.

내가 여기 오는 목적은 금연 때문입니다......이 목적을 잊지 않는 한,,,나는 여기 금길을 올것이고,,,,머물것입니다........가급적이면 ㄴ변함없이,,,,소위 말하는 냄비 근성으로 확 끓어 올랐다가 순식간에 확 사그러드는 그런 열정 (혜은이의 열정이란 노래 조아합니다.....찬교님 한곡 올려줄라나?)......그런 열정 말고,......온돌같은 그런 마음으로 ,,,,,,

여러분 모두 여기 금길에 나들이 하시는 목적은 단 하나,,,,,오로지 금연일거라고 미루어 짐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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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잊지말자.....금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