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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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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년이눈앞에
작성자 신호영 작성일 2010-06-19
조회수 1610 추천수 0

금연을 결심하며 지금까지 단 한개비에 담배도 피우지 않앗다.내 자신이 자랑스럽다.술자리던 어딜가던 담배가 너무 너무 싪다.피우는 인간도(쓰레기로 보인다.)담배를 안피우니 피우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더럽게 보이는지 냄새도 너무 역겹다.(더러운것들) 다 죽여 버리고싶다... 저만 그런걸까요...이제 그런마음도 조금식 무뎌져간다.그러나 여전히 담배냄새는 너무 역겹고더럽고.나에겐 고통이다,길거리 흡연도 벌금강화를 해주엇으면 좋겟다.비흡연자를 국가는 보호하랏....전매청 망해라    다시 한번 결심 해본다.평생 죽을때까지 다시는 담배를 피우지 않겟노라고..금연 은 나에 마지막 희망 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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