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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을 넘기고서~~ ㅍ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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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도연 | 작성일 | 2010-06-14 | ||
조회수 | 1967 | 추천수 | 0 | ||
금연을 시작하면서 이번에도 실패의 두려움때문에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단지 목이 아파서 잠시 잠깐 참는거라 야그를하고 일주일쯤 지나서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길쯤에 "금연"을 공식화하였고 그러고 나서 여러번 특히 술먹을때 같이 먹던 동료가 담배를 필때, 그리고 친구놈들이랑 운동하러가서 졸라 안될때 등등 ~ 포기해버리고 싶었던 여러번의 기회(?)를 포기하면서 지내온 시간이 지금 넘넘 자랑스럽습니다 "인생을 좌우할만한 계획"이나 삶을 풍요롭고 가치있게 끄러줄수 있는 계획"을 세우리라던 년초의 계획이 실행된것 같아 넘 행복합니다 이제 자신감도 생기기도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유혹의 냄새와 끽연의 즐거움의 잔재들이 괴롭히겟지만 이겨내서 자랑스러운 선택을 했구나하는 만족감을 느껴볼것입니다 몇일전에는 흡연몽을 꿧는데 후회를 얼매나 햇는지 눈을 뜨고서야 안심을하였던 일도 있엇고 ㅋㅋㅋㅋ 60일이 지낫고 이제 100일을 향해서 고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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