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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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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끊어야할 것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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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끊어야할 것들....
작성자 김승모 작성일 2008-06-07
조회수 3827 추천수 0
전 금연을 결심하고 부터 커피를 끊었습니다. 문제는 술인데.....하루하루 날짜가 가다보니 처음보다 금연의지가 약해진것 같습니다. 내가 이걸 끊어서 뭐하나.....이런생각도 듭니다. 이런와중에 술을 마시니 담배가 더욱더 생각이 납니다. 어제도 간신히 참았습니다. 너무나 피우고 싶더군요. 정신을 놓을정도로 피우고 싶었는데...정말 피우고 싶었는데...다행히 뻐끔담배2개로 참았습니다. 뻐끔담배 이거 위험한 거죠....순간 흡입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술 취한 와중에도 이렇게라도 견딘게 정말 다행입니다. 어찌됐건 간신히 간신히 참으며 아침을 맞이했는데 여독이 있어서 그런지 또 땡기네요. 방금 약국에 가서 금연껌 사서 다시 씹고있습니다. 한동안 안씹었는데....담배피우는것보다는 천만번 났기에 그냥 씹고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끊을려구요. 오늘부터 한동안 술도 끊어야 겠습니다. 담배하나가 정말 많은 생활방식을 바꿔놓는군요. 그래도 담배는 끊을겁니다....아직까지 한귀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않는 제가 대견하기까지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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