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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나참 ...어이가 없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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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은규 | 작성일 | 2008-01-23 | ||
조회수 | 8396 | 추천수 | 0 | ||
이틀째를 맞이하여 잡념을 없애고자 나름 열심히 몸을 놀리며 일을하고 있는데 갑자기 몸속에서 무언가가 크게 용트림을 합니다. 한순간에 이녀석이 바로 그 악명높은 "한귀"라는 놈임을 알아 차렸습니다. 그순간 내마음이 이렇게 부르짖고 있었습니다 " 아니 이게 뭐야 아직 채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시간에 벌써 찾아왔네..." "너 주소 잘못 찾았거든~ 딴데가서 알아봐 아직은 아니야 나중에 찾아오라고~~!!!" 순간 이말들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뻔했습니다. 혼자 씩~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이게 다 금길에서 선배분들이 가르쳐주신 한귀의 무서움을 잘 알고 있으니 생겨난 일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예전같으면 "하루는 잘했으니깐 한대만 피울까?"라고 마음 먹었을테지요. 선배여러분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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