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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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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두선 작성일 2008-01-21
조회수 9552 추천수 0
이제 흡연을 참기 시작한지..일주일 되었습니다. 그동안 금연을 선언하기가 몇번..당연히 그 뒤는 실패...금연이라는 단어는 참으로 많은 유혹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아..그냥 흡연을 참는 거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담배를 끊는 것도 때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이번에 제가 흡연을 하지 말자라고 마음 먹은 뒤 흡연에 대한 유혹을 잘 뿌리치고 있어서 입니다. 예전 같은면..3일을 못넘기고 담배가 다시 입에..물려 있었는데..이번에는 좀 참기 쉬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3일째까지 죽는 줄 알았습니다. 흡연을 참기 시작한 날부터 3일간은 새벽1시에 퇴근하는 고된 업무가 계속 되었기에..흡연의 유혹이 만만치 않았는데..벌써 이렇게 일주일이 되었거든요...참기도 잘 참았지만..내 안에서 담배에 대한 의존도가 예전보다 많이 수월하게 줄어든거 같습니다. 사실 흡연을 중단하고 만 하루가 지나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오늘 첫글을 남기지만 공감마당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모두들 성공하시고 건강의 재산을 꼭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눈이 많이 오네요..이 하얀 눈을 담배연기로 회색으로 만들지 않도록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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