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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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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00일 후에도 금연을 하고 있을 나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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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100일째
작성자 한별이에요 작성일 2019-12-02

잘했어! 금연하는게 얼마나 힘들지..

포기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난 알아. 난 너가 잘 참고 죽을것만 같았던 

너의 심정을 잘 알아. 누구보다 누구들보다 내가 제일 잘 알아. 금연이라는게 말이 쉽지 그치?

흡연이라는 단어는 참 쉽지. 근데 금연이라는 단어는 듣자마자 거부감과 무거운 느낌이 들꺼야.

왜 그러는지 알아? 아무리 너가 흡연 중독이 아닌 것 같이 느껴져도 너 몸에서 벌써 반응 하고 의식하고 있어. 그러니까 너가 널 믿고 의지하고 격려해서 포기하지 않고 금연캠페인을 해왔으면 꼭 마무리를 봐야지. 그치? 그래서 지금 넌 너를 믿고 의지하고 격려하고 포기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왔을때 너의 모습을 보면 달라진게 많이 보일꺼야. 봐봐, 넌 이미 손에 담배를 쥐지도 않았고 가방 ,옷에  담배가 없고 편의점에 가도 근처 마트에 가도 담배를 사지 않고 다른 평범한 사람들과 똑같이 일상생활을 편하게 하고 있어. 흡연을 하고 난 뒤로 면역력이 떨어져서 자주 병원에 자주 가게 되고 학교에서는 흡연캠페인을 열어줘서 참가했지만 이제 금연을 한 뒤로 병원을 자주 안가고 금연캠프에 안가도되잖아.그리고 경제적 여유랑 돈도 많이 지출안하고 잘했어. 앞으로 쭉 금연 성공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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