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한지 어연 8년...첫흡연의 추억은 아무것도 모르던 군인시절인 2012년 소대장에게 혼나고 화가난 나머지

후임의 담배권유에 그렇게 흡연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매달 나가는 담배값 그리고 나빠지는 건강에 이제 금연을 실천할려하고 2019년 11월30일 이 글을 쓰고 바로 금연시작이다.
미래에 이 글을 보게될 나에게 '너혹시?'라고 이야기 하고싶다. 내가 이 편지를 쓴 목적도 마음의 양심에서 비롯된거다, 그동안 수많은 금연시도를 하였지만 결국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곧 금연실패로 이루어지는데 아마 내 자신이 스트레스라는 핑계로 흡연을하기 위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100일? 그래 100일만 딱금연하자가 아니라 이제부턴 앞으로 '흡연을하지말자!'가 되야된다, 내 가족, 여자친구를 위해

내 자신에게 금연을하라고 외친다. 만약 니가 아직도 흡연을 하게된다면 지금도 늦지않았다. 오늘부터 끊어라. 끊지않으면 나중에 후회하는일이 벌어진다. 이런말이 있다 거짓이 쌓이면 진실에대한 값은 언젠가 치루게 된다고, 즉 내가 금연을하겟다고 하지만 계속된 나에대한 거짓말로 금연에 실패하게 된다면 그것이 쌓이게되 결국 나에게 '병'이라는 재앙으로 대가를 치루게 되니 금연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