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운영자님.....*^^*잘 지내시궁!!늘 행복하시져!!*^^*다름이 아닌.....저도...담배에 관한 이야기 좀 하려구 합니다.....제 나이는 26살이며....남자입니다......담배를 접해본건....국민학교(초등학교)때 이구요!!그때만해도...입으로 연기나온다는것이....신기에.....신문으로 말아피구... 직접담배를 펴본 생각이 드는군요!!이때부터 비롯해....중학교 올라와서까지 담배를 피웠구.....결정적으로...담배를 시작된 지점이...대략.....중3때부터 담배를 핀것같습니다...그치만.....중3때 부터 담배를 피웠지만....대략 고1 말기나....고2초 정도에 담배를 끊었습니다그리하여 고3...스믈....스믈하나....스믈두살까지 담배를 한대도 않피웠으며...스믈둘~스믈넷까지는아주 극히 드믈게 담배를 폈습니다.....한 보름정도까지 담배를...10개 안팎으로 폈던 기억이 나는군요.....(담배피는지 않피는지....사람들이 분간을 할수 없었을테니까요) 이런후...... 슴다섯부터는 담배다운 담배를 피기시작했습니다..... 많이는 폈지만 1각이상은 못폈구 대략.....5일정도나 일주일에 한각을 폈습니다.... 이것도 잠씨....스믈다섯 겨울이나...스믈여섯(올해)봄초부터또 담배를 끊었습니다.....그래서..지금까지 담배를 끊은지..대략...7개월혹은 8개월 접어 들어가는군요...근데..문제는 지금부터이군요!!!정말 담배를 피고싶어 죽겠습니다..... 금단현상이 아닌..........지금 제 심정으로썬 담배를 못필 이유가 없으며....끊은것도 확실한 다짐을해서 끊은게 아니였구 더구나 몸을 생각해서 끊은것도 아닙니다..."담배란 나쁘니까" 이런이유에서 끊었나봅니다그래서....더더욱 미치겠습니다......지금 만약 담배를 핀다면....초기에는 담배를 많이 피겠지만...(1각은 않핌.....)시간이 지나면.....하루에 10안팍 이렇케 담배를 줄여 필것같으며.....언젠가는...또...담배를 끊을것 같습니다....도와주십시오...운영자님......내 주위에 모든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여쭤보다가....담배 피기를 마음먹고 피기전에 전문가인 운영자님께...최종적으로...답변을 듣고싶어서 입니다....내친구들이나.........주위사람들 말들어보면...피라구 하고...어떤 분들은 피지말라고하구....지금까지 피지않은 몇개월이 아깝지 않냐구... 그래도 결정적으로 피고싶은생각입나다.....정말 운영자님의 개인적인 생각을 듣고싶습니다!!ㅠ.ㅠ또 막상 담배피려구 하니 기분은 좋겠지만..한때론... 겁두 납니다 처음펴본 담배느낌이 너무 좋아....오히려.......심각성이 더 드러나 나중에 담배끊는게...이보다더 힘들지 사실 무섭기도 합니다.......쩝!!모르겠네요!!어떻케 할까요....운영자님...정말 진심으로 담배피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길잡이입니다.김덕환님의 글을 읽어보니 흡연을 허락해 달라는 글처럼 느껴지는군요... 흡연을 하고는 싶은데, 몸에 않좋다니 고민되고...흡연량은 많지 않았다고 하시나 그래도, 김덕환님의 몸에서는 흡연으로 인한 영향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20대 초반에 비해 20대 후반이후 담배를 피우면 몸에서 더 빠르게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담배를 피워 좋은 기분은 잠시... 몸은 더 쉽게 지치고 힘들어 질 것입니다!금연한 지 20년이 지난 분들도 가끔은 못참을 정도의 흡연욕구에 시달린다고 하실 정도로 담배는 한번 친해지면 무서운 것입니다."담배가 나쁘니까" 끊으셨다고 하셨는데, 저희 길라잡이 자료실에서 담배가 얼마나 나쁜지 다시한번 확인하시고, 담배피우고 싶은 마음을 접어두시기 바랍니다. 김덕환님은 충분히 참아내실 수 있습니다. 홧팅~~~길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