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너무 어린시절부터배웟습니다.국민학교6학년때부터이사실을 엄마가아시면 기절하실겁니다.처음담배를배운계기는 저희형님친구가 아버지담배를 몰래들고와서 우리집화장실에서 우리형과 피우는것이엿습니다.호기심이 너무강하던 저는 너무너무신나고 재미있겟다는 마음에나도 한개비만 조라 구해서 한대피워보니 저희형님이 지적을하엿습니다."그렇게 피우는것이 아니다 담배는 들여 마시는것이다"그렇게해서 입담배를피던나는 담배를 배속으로 들여마셔보니너무너무 괴로웟습니다. 그런식으로 하루 이틀을 보내니 담배가 재미있어지고 자꾸 피우고싶엇습니다.그런식으로 어린나이에 친구들에가 나의 멋진 담배피우는 실력을 선사해보였구.친구들도 너무멋있다며 한사람..그리구 두사람 이런식으로 내친구들 전부다가 담배를피우게 돼엇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정말 미안합니다.왜냐하면 그도중 끊으려던 친구가 몇명있었는대.. 나는 담배피우는대 친구녀석이 끊어버리면 괸히 심통이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안고 담배피우게 하였습니다.그런식으로 나는 담배를 옛날사람들 성격책을 널리 보급하듯이 나는 담배를 널리 모든친구들에게 보급을했엇습니다.담배를 피우는녀석들이 싸움도 잘하고 힘도센 아이가 많앗기때문입니다.학창시절 청소년보호법이생기구 제가슴음 너무 찢어질듯했습니다.빨리 어른이 돼어서 담배를 피우구싶었기 때문입니다.지금 제나이 20살 마음대로 담배를 피울수있는 나이지만 너무나 후회스럽습니다.몇일전 어머니께 담배값좀 달라고 햇던나는 엄마가 일안하는녀석은 담배도 피우지말라구 무지 구박을했습니다.너무나 괴롭어서 옛말에 능력없는놈 담배도 피지마라는 말때문에 한번담배를 끊기로 결심을했습니다.지금 3일째인데 담배를 안피우려고 친구들과도 멀리하고 하루종일 잠만 열심히 자려구합니다..근대 가슴속이 답답해지구 하품이 자꾸 나옵니다 자다일어나두..그리구 손가락이 간질간질하고 돼게 허전합니다.자꾸담배생각이 납니다 도움말 주시면 감사히 실행하겟습니다.

남정민 안녕하세요?길잡이입니다.처음에 호기심으로 담배를 피웠고..(근데 넘 일찍..)이제 20살의 젊은 나이인데,금연을 결심한 계기가 있었으리라 봅니다.(정말로 능력없는놈 담배도 피지마라 라는 말때문은 아니라고 여겨지는데요)금연은 주위에서 백마디의 조언을 해도 본인의 굳은 의지가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 다는 말이 있죠?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원인이 담배입니다.이제 막 꿈을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나이에 건강을 잃어버리면 정말로 세상을 다 잃는 것과도 같습니다.정민님도 꿈이 있죠?그럼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담배를 끊어야겠다고 결심해 보시기 바랍니다.물론 담배생각이 나고, 담배는 중독이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여러 신체적인 증상들이 나타납니다.그때를 작 극복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이제 금연으로의 첫발을 내디디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