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그 맛을 잊지 못하겠습니다그냥 다시 담배를 피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많이만 안피우고 하루에 두세대만 피우고 싶다 그런생각을...현재 38 일 째 인데.............계속 그런생각만 듭니다지금 저는 주위에 금연을 전파해서 금연시작한 사람이물론 실패자도 많지만 아무튼 많습니다..그런데 막상 저는 이제 금연을 그만하고싶은 그런생각이듭니다.금단현상 그런건 없는데 그 맛을 잊을수 없어서...도와주세요

정한상님 안녕하세요?길잡이 입니다.그렇게 힘들게 38일간 참으셨는데..또 시작하시겠다구요?아니 우째 이런일이........열쇠를 받으셨으면 책임을 지셔야죠.다른 사람들에게 금연하라고 권유한 책임을 지셔야죠.담배는 일종의 마약입니다. 중독이죠.그 맛에 대한 생각은 곧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건강을 되찾고 있는데 다시 죽음의 길로 가시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