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기타 ] 사람들이 저에게 말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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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길 | 등록일 | 2002-08-16 |
카테고리 | 기타 | 조회수 | 4085 |
상담내용 | |||
지금 담배를 4일째 안피우고 있는데..흡연가가 금연하는 것은 담배는 끊는것이 아니라 평생 동안 참고 사는거라고 말을 하는데..지금 이상태로 미칠 정도로 매일 피우고 싶으면 그냥 안참고 그냥 피우며 살고 싶거든요?정말 담배는 끊는것이 아니라..참고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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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답변인 | 길잡이 | 답변일 | 2002-08-17 12:00 |
이정길님 안녕하세요?길잡이입니다.우선 금연시작하신걸 축하드립니다.몇몇 사람들은 정길님께서 들으신것처럼 말합니다.담배가 피우고 싶은 생각은 니코틴 중독때문에 발생합니다.금연후 한달정도 지나면 몸에 있는 니코틴은 모두 없어지므로 흡연욕구도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그러나 흡연은 습관이므로 그 습관을 버리기가 힘이 들지요.그래서 언제든지 다시 흡연할 수 있는거구요.나쁜 습관은 버리는게 좋겠지요?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이런 말 있지요?돈을 잃으면 일부를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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