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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청소년의 80.3%는 가족 중에 흡연자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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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 흡연 청소년의 80.3%는 가족 중에 흡연자
작성자 길잡이 작성일 2015-06-10

흡연 청소년의 80.3%는 가족 중에 흡연자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14년 금연선도학교 운영조사 결과 발표 -



□ 2014년도 금연선도학교* 조사 결과,
 ○ 함께 사는 가족 중 흡연자가 있는 경우는 흡연자의 경우 80.3%, 비흡연자는 70.2%로,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가족 중 흡연자가 있는 경우가 더 많았다.
  - 흡연자의 가족흡연자는 아버지(59.0%) 다음으로 형제·자매(20.8%)가 흡연자인 경우가  많았다.

○ 또한 부모, 형제자매가 흡연자인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청소년의 현재흡연율이 각각 약 1.6배, 4배 높았고, 청소년의 매일 흡연율은 각각 약 1.9배, 5.6배 높았다.

○ 2014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 조사에서도 부모, 형제자매가 흡연자인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청소년 흡연율이 각각 약 1.3배,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PC방에서 흡연이 쉽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은 44.5%로 다른 장소(길거리, 집, 학교, 학원)보다 가장 높게 나타났다.
 ○ 특히, PC방은「국민건강증진법 제9조(금연시설 및 금연구역 기준)」에 의거하여 2013년 부터 전면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흡연학생 중 PC방 흡연이 쉽다고 응답한 학생은 비흡연학생 대비 약 11.7%p나 높게 나타났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다운받아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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