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그리 즐겨하는 편은 아닌데, 항상 운동의 필요성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개월 동안은 특별히 운동을 한게 없고, 일상 자전거타기 정도 였는데,

이제는 스트레칭, 팔굽혀펴기 등을 해서 몸의 유연성도 기르고, 몸 관리도 좀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먹는 것도 한동안 관리를 안했는데, 밀가루 음식을 조금씩이라도 줄여가봐야 겠어요

날씨가 추워진 이후로는 확실히 몸이 추위에 많이 약해져서인지, 활동 범위가 좁았었죠.

금연의 효과를 더욱 올리기 위해서는 부수적인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며,

운동과 식단 관리를 좀 더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