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20년

5년전에 니코틴 패치 2달하고 1년 금연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병원 입원하여 병간호 하다가   주위사람들 담배피는것 보고 흡연욕구가 올라옴  

유혹한 사람이 없는데 그냥 핌

즉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  흡연욕구가 올라오고

범죄자(?)는 어쩔수 없이 필수밖에 없습니다.

두번째 금연에서는    현재 니코틴 패치 1달 10일했고   요새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용량을 붙이고 있는데     자기전에 제거하고 아침에 참습니다.

그러면 흡연욕구가 올라오면 그때  반으로 잘라붙여봅니다.

한시간 이내로 흡연욕구가  저하됩니다.

금연하고   나중에 스트레스 받으면 담배 피지 않고   바로 니코틴 패치를 붙이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 피고 싶을때 패치 가장작은것 반만 잘라붙여도 흡연욕구는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