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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길을 잊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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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경애드 | 작성일 | 2024-11-01 | ||
조회수 | 245 | 추천수 | 0 | ||
금길 회원님들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2010년 01월 01일 자정 재야의 종소리를 끝으로 구름과자와 이별을 고 한지가 어언 5419일이 흘렀습니다. 금길의 도움으로 금연을 하면서 참으로 뻔질나게 드나들었던 공마! 그 무서운 한귀에 안 잡혀 가려고 전전긍긍했던 기억들... 그리고 서로서로 격려하며 친하게 지냈었던 수많은 금길 동기님들...그리고 선.후배님들... 아련한 기억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그 친근했던 아이디들도 생각이 안 납니다.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ㅎㅎ 잊어 먹었습니다. 금연길라잡이도 잊어 먹었습니다. 구름과자도 잊어 먹었습니다. 금연하면서 저금통에 쌓인 돈이 자그마치 4100만원이 넘는군요. 저에게 주는 선물로 와이프랑 주변국 5개국을 돌아 봤습니다. 그래도 돈이 남습니다.ㅎㅎ 가끔 금길에서 이메일을 보내서 이렇게 가뭄에 콩 나듯이 공마에 들러 출석부에 흔적만 남겨 놓기만 몇 번...ㅎㅎ 상투적인 격려의 말이겠지만 그래도 남기겠습니다. 금길 선.후배님들 힘내시고 성공해서 신의 경지에 도달 하십시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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