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관심사는 건강, 운동, 경제생활, 그리고 자기성찰에 대한 게 큰거 같습니다.

이런거 보면, 금연이라는 키워드는 어느순간 머릿 속에서 후순위로 밀려난 듯한 느낌이 드네요.

금연을 하게 되어, 건강도 챙기고 운동도 해서 보다 활력있는 삶을 되찾고, 

경제 관념도 조금은 더 생기고, 무엇보다 내면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생각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금연을 해서 너무 다행이고,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으로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 겸손과 교만 **

겸손은 자기를 이김을 택하고,

교만은 남을 이김을 택합니다.

겸손은 죽은 뒤의 영원한 행복을 고르는데

교만은 눈앞의 잠깐 동안의 편함을 고릅니다.

겸손은 낮춤을 택하므로 편안하고 고요해서

사람이 모두 이를 들어 올리려 하고,

교만은 올라감을 택하기 때문에 다툼을 길러

사람들이 이를 끌어내리려 합니다.

                          - 판토하 <칠극>에서 -

항상 겸손의 마음을 잃지 않도록

마음청소를 해야 할 거 같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평금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