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4주차, 자기만의 욕구 잠재우기 비법이 반드시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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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중치자 | 작성일 | 2024-06-04 |
금연 4주차에 접어듭니다. 매번 시도는 해서 3개월이 최고의 기록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려운 시기에 시도하니 잘 이어질 것 같습니다. 골프도 어렸을 때 시작하는 것이 핸디캡을 좌우한다 합니다. 금연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금연 첫 주 우연히 일요일 오랜만에 방문한 송광사에 갔다가 일요법회를 보게 되었는데 때마침 피를 맑게하는 육자결 호흡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이것은 금연보다는 우리의 몸(심장, 간, 비장, 폐, 신장, 화병)을 다스리는 호흡법이라 평소에도 유익한 일상의 건강관리법입니다. 운전할때도, 흡연이나 딴 생각이 날때도, TV를 보면서도 수시로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담배 생각이 날때마다 시도합니다. 그러면 또다시 이겨내는 것 같아요. 특히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생활요법으로 시도해 조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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